• may i help you?
  • 070-8153-2963
  • OPEN : MON-FRI AM 11:00-PM 17:00
    BREAK : LUNCH PM 12:00-PM 13:00
    CLOSE : SAT, SUN, HOLIDAY OFF
  • 협찬문의:thebeehive@naver.com
  • 유통문의:thebeehive@naver.com
  • bank account
  • 신한은행 110 - 404 - 568374
  • 예금주 :인더비하이브
BIRD EATING CAKE Tea Towel 컵케잌 티타올 (해외배송 가능상품)
기본 정보
상품명 BIRD EATING CAKE Tea Towel 컵케잌 티타올
제조사 MW
원산지 UK
소비자가 30,000원
판매가 30,000원
적립금 300원 (1%)
상품코드 P0000DMD
수량 수량증가수량감소
SNS 상품홍보
SNS 상품홍보

개인결제창을 통한 결제 시 네이버 마일리지 적립 및 사용이 가능합니다.

상품 옵션
상품 목록
상품명 상품수 가격
BIRD EATING CAKE Tea Towel 컵케잌 티타올 수량증가 수량감소 (  300)
총 상품금액(수량) : 0 (0개)
You might also like

 

광목 파우치 증정 이벤트는 종료되었습니다!


 

 

Mellor Ware

 

BIRD EATING CAKE Tea Towel  

< 컵 케잌을 먹는 새 티타올>

 

 

Made in the UK

100% cotton

Digitaly  printed

 Size:52(L)cm * 69(H)cm

 

 

 

또 다른 감성의 소유자! 

 어린 시절 즐겨본 "이상한 나라의 엘리스"에 나온듯한

영국의 일러스트레이터이자 세라믹 아티스트인

 Mellor Ware의 티타올을 소개합니다.

하얀 패브릭 위에는

달콤한 체리가 올려진 컵 케잌을 즐기는 숲속의 새가 디지털 프린팅 되었네요.

어린시절의 야생동물에 대한 애정과 추억이 가득 담긴

그녀의 티타올은 성인은 물론 아이들의 방에도 데코하기에 좋습니다.

 

 

왼쪽 하단에는 mellor ware만의  날으는 bird 스탬프가 프린팅 되었네요.

 

 

뒷면에는 벽에 걸어두기 쉽도록 리본이 부착되었습니다. 

 




 


 광목 파우치 증정 이벤트는 종료되었습니다. 

 

 


 


 

****인더비하이브는 상기 상품을 정식 수입 및 판매 합니다****  

 

 

 

Prologue /

 

Tea towel?

면 혹은 린넨으로 만든 키친 패브릭

19C 빅토리아 시대에서 유래

50cm * 70cm

80g.

고가의 그림,가구 조명도 아님.

가볍다!

가볍지만 결코 가볍지 않은 당신의 룸과 키친을 만들어 줄 것이며

당신만의 특별한 감성이 고스란히 담긴 티타올로 지인들을 기쁘게 해줄 것임.

인더비하이브에서 소개하는 모든 티타올은 해외 아티스트들의

Art work이 담긴 패브릭입니다.

그들의 감성이 듬뿍 담긴 Art work 패브릭!인  

티타올은 이제 키친을 벗어나

여러분의 소중한 공간을 빛내줄 Art fabric으로 재 탄생됩니다.

보고 즐기고 사용할 수 있는 "세척이 가능 한 ! 아트 포스트"

<<<이것은 "Art fabric"입니다.

 





*Tea Towel Care Guide*

 

 

 


 

 


사용 후기 쓰기 모두 보기

게시물이 없습니다

상품 문의 쓰기 모두 보기

게시물이 없습니다

 
COMPANY : 인더비하이브    OWNER & ADMIN : 김혜정    BUSINESS LICENSE :215-24-66221    ONLINE ORDER LICENSE : 제2016-서울강남-00810호 [사업자정보확인]
ADDRESS : 서울시 강남구 강남대로622 영동빌딩1f 신사 비즈니스센터/ 반품주소 :서울시 송파구 문정동 620번지 1562호   TEL : 070.8153.2963     E-MAIL : workroombeehive@gmail.com
 

 

COPYRIGHT (C) 2015 INTHEBEEHIVE ALL RIGHTS RESERVED / DESIGNED BY INTHEBEEHIVE